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라메키 마미카 (문단 편집) == 성격 == 과도하게 순수한 어린아이이며 평화주의자지만, 할 때는 하는 주인공 >'''그대는 너무 순수해.............''' >[[앨리스테리어 페브러리]] 우선 마미카 본인은 굳이 싸워야 되냐는 의문을 가지고 있으며 싸우더라도 다 쓰러져가는 상대와 싸우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적인 메테오라가 죽을 위기에 처하자 구해주려고 아군인 블리츠 토커와 싸우려고 할 정도의 호인. 군복 공주의 말과 셀레지아의 말 중에 뭐가 옳은지 아직 모르겠지만 현 상황에서 현실로 나온 캐릭터들끼리 싸워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의견이 다르더라도 선한 캐릭터라면 듬직한 아군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현실은 좋은 사람과 가장 거리가 먼 마가네 등장~~ 7화를 기점으로 어느 한쪽 편에 서지 않는 중립의 역할을 할 가능성을 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한데 다음화 제목이나 예고에서 날려주는 대사들이 전형적인 [[사망 플래그]]라 호평받은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리타이어하는 것이 아니냔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8화에서 군복 공주를 설득하면서, 복수를 포기하고 군복 공주와 세츠나의 영혼을 끌어안겠다고 말하지만 그것이 역린을 건드린다. 결국 역린을 건드린 대가로 군복 공주의 사브르에 꿰뚫리고, 마지막에는 매지컬 스플래시 플레어로 엄청난 폭발력을 보여주며 8화가 끝난다. 설득하는 과정에서 군복 공주의 말을 들어 보면 그녀가 얼마나 세츠나를 소중히 여겼는지 알 수 있고 세츠나의 상태가 어떤지 알면서도 '세츠나의 영혼'이라는 표현을 써서 상대의 배려를 하지 않았기에 일부 비판이 있다. 물론 마법소녀물이나 소년 만화에서 서로의 상처를 끌어 안는다(=고통을 공유한다)는 전개는 자주 있지만 죽은 사람의 '영혼'이라는 단어는 제 3자가 쓸만한 단어는 아니며, 무엇보다도 설득하려는 마음이 너무 성급했다. 물론 그렇다고 냅다 죽인 군복 공주가 정상이라는 것은 아닌데, 마미카도 크게 그릇되었다기 보다는 어긋났던 것에 가깝다. 과도하게 순수하여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마미카의 미숙한 모습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애초에 개인의 복수심 때문에 다른 세상의 인물들을 멋대로 끌어들이고 설상가상 거짓말까지 해서 개인적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여자와 다소 미숙할지언정 자신을 이용한 상대도 이해하려 노력하고 싸움을 멈추려 한 아이 중 어느 쪽이 더 나을지는 비교할 가치도 없다. 오히려 잘잘못으로 따지면 이용당한 마미카 쪽에서 군복공주에게 말 없이 선공을 했어도 군복공주는 할 말이 없는 입장이었기에 시청자들에게는 군복 공주가 더 비난을 받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